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로봇대전 30/공략 (문단 편집) === [[마징가 Z: 인피니티]], [[마징카이저]] INFINITISM === || 카부토 코우지 || 필중 (20/1) || 불굴 (15/1) || 철벽 (20/10) || 기합 (25/25) || 열혈 (40/45) || 용기 (55/55) || || 츠루기 테츠야 || 불굴 (15/1) || 직감 (25/5) || 돌격 (20/20) || 철벽 (20/35) || 열혈 (45/45) || 기백 (45/50) || || 카부토 시로 || 근성 (25/1) || 불굴 (25/1) || 필중 (20/15) || 가속 (20/25) || 기합 (30/35) || 열혈 (40/50) || || 카부토 코우지 || 초기 ExC +3, 전투 종료 후 기력 +5 || || 츠루기 테츠야 || 정신 커맨드 「열혈」이 「혼」으로 변화 || || 카부토 시로 || 출격 시 기력 +10, ExC +1, 정신 커맨드 「열혈」의 기본 소비 SP를 30으로 만든다. || || M17 || 모든 무기 공격력 +200, 장갑치 +200 || || 마징가Z, 그레이트 마징가 || EN +100, 장갑치 +200. 특수 능력 「EN 회복(소)」를 얻는다. || || 마징카이저 || EN +50, 장갑치 +200. 특수 능력 「EN 회복(중)」을 부여 || 30주년 기념 로고를 나가이 고에게 맡겼을 때부터 예상된 거였지만 스토리상 푸쉬가 확실하다. 그레이트 부스터와 카이저, M17의 브레스트 파이어를 제외하고는 전투 연출은 전작 그대로지만 대신 그만큼 스토리에서 대접받는다. 같은 원년 3인방 중 아무로와 겟타 팀이 스토리의 최일선에서 물러난 느낌이고 마징가는 최신작인 인피니티로 참전한 것이어서 주역으로 활약하는 것은 전작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스토리상의 연출과 시작의 슈퍼로봇으로서의 상징성 부각은 전작에 비할 바가 아니다. 샤아와의 전투 이후로 은둔 생활을 하고 있던 아무로나 감옥에 투옥된 적이 있고 비교적 음지에서 활약하던 료마와 달리 카부토는 작중 시점에서 현역은 아니지만 과학자로서 계속 활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에게 전쟁영웅으로 존경을 받고 있다. 에르는 거의 테라다가 빙의한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징가Z 관련으로는 빠지지 않고 메타적인 리액션을 보여주며, 기간 한정 참전으로 참가해서 대사도 거의 없는 류세이나 마사키도 마징가와 엮이면 간간히 코멘트를 던진다. 그 외에도 여러 슈퍼계 참전작들(+아무로)과 엮이면서 슈퍼로봇과 슈로대의 시작인 마징가Z의 위상이 부각되는데, 최종기 이벤트에서 그 정점을 찍는다. Z가 너무 푸쉬를 잘 받아서 그런지, 발매 전 주목을 받았던 카이저쪽은 오히려 스팟 참전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스토리 전개는 좀 심심한 편. * 카부토 코우지: 저력 L6, 가드 L2, 기력+(DEF), 사이즈 보정 무시 L1 * 지상 루트 1화부터 수리장비를 가진 M17에 타고 합류한다. 우주 루트는 컴배틀러 V와 함께 합류. * 전통의 필중 철벽 조합으로 적진박이에 최적화되어 있다. 다만 직감이 없어서 숙련자 이상인 난이도에서는 네임드전에서 SP가 낭비되기 쉽다. * M17는 머신건과 격투 둘밖에 없었던 고철 로봇이었던 T와는 달리 코우지에 맞게 커스텀되었다는 설정으로 마징가 블레이드와 브레스트 파이어도 사용할 수 있어 보다 양산형 마징가에 가까워졌다. 수리장비가 달려있어 유사 시 수리를 할 수 있는 건 덤. 숙련자 난이도 등에서는 엄청 도움이 된다는 평이지만 초 익스텐드+에서 수리로 경험치를 벌수가 없으니 주의. * 코우지 버전의 M17은 마징가 Z로 개조 전승되므로 부담없이 개조해도 된다. 시로의 꿈 이벤트를 거치면 스펙도 많이 올라가고, 마징가 Z로 갈아탄 후에도 기체가 그대로 남는다는 것도 장점. 다만 마징 파워가 없어서 마징카이저를 얻고 나면 사용할 일이 없다. * 에이스 보너스는 ExC +3. 다바같이 상위의 에이스 보너스도 나왔고 결의도 없기 때문에 전작의 최고의 상성의 파츠인 에스쿠도의 조각을 타 기체에 양보하는것도 생각할수 있다. 물론 어차피 후반가면 ExC는 첫턴부터 잔뜩 쌓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물론 여전히 에스쿠도의 조각과 최고의 상성이라 장착하고 말고는 유저의 몫이다. * 마징가 Z * 최종기 초광자력 로켓펀치 : 15단 개조 기준 공격력 9900, 공격력 수치 공동 3위('''단일기술 공동 2위'''), 보정(마징 파워) 1.2배. * 최종 합체기 더블 버닝 파이어 : 15단 개조 기준 공격력 9200, 보정(마징 파워) 1.2배. * 마징가를 얻기 위해선 '위대한 용자' 미션 클리어 후 코우지의 격추수 30을 달성한 다음 해금되는 미션을 클리어해야 한다. * 마징가 Z는 초반에는 마징파워가 없어서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지만 마징파워 습득, 초광자력 로켓펀치 이벤트 등을 겪으며 최종적으로는 본작 상위권 유닛으로 발돋움한다. 초광자력 로켓펀치는 코우지 전용이니 효율만 따지면 마징카이저 습득 후에도 코우지를 태워서 쓰는 것이 좋다. 잔탄 1발이지만 B세이브를 2레벨만 찍으면 2발로 늘어나며 하이퍼 리로더를 달면 매턴 난사할 수 있다. 개조 보너스를 받으면 +1. 이번 작품에는 보급을 보유한 보조파일럿도 엄청 많아서 후반부에는 크게 페널티로 느껴지지도 않을 정도. * 초광자력 로켓펀치가 마징카이저의 최종기와 공격력이 700이나 차이가 나는데 이게 생각보다 큰 수치이다. 애초에 최종기가 해금될 시점인 후반부에 들어서는 아군의 육성이 어느 정도 일단락이 된 상태(자체 무개조 플레이를 할 것이 아니라면)라 생존성 및 밸런스 이상으로 까다로운 보스를 잡을 수 있는 한방 화력이 우선시되는데, 여기서 Z가 카이저보다도 우위에 있는 것이다. 단일기술이라 쓰기도 편하고 잔탄 2발은 상술한 것처럼 본작에서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공격력 1위를 찍은 골디언 핑거는 사정거리가 1이지만 초광자력 로켓펀치는 사정거리도 제법 나온다. 혼이 없는 게 아쉽지만 강화파츠나 히카루의 소망으로 커버 가능. 여러모로 제작진이 이번 작에서는 그냥 코우지를 Z에 태워서 끝까지 쓰라고 밀어주는 느낌이다. * 성능과 별개로 초광자력 로켓펀치 중 코우지의 대사가 반복되면서 진행이 안 되는 버그가 있다. 전투 애니매이션 스킵으로 넘어갈 수는 있으나 첫 이벤트 연출로 버그가 터지면 그저 낭패. 아래 란티스처럼 게임이 다운될 수도 있으므로 인피니티 최종전부터는 저장을 습관화하자. * 마징카이저 * 최종기 파이널 카이저 블레이드 : 15단 기준 공격력 9200, 공격력 수치 공동 9위 (단일기술 공동 7위), 보정(마징파워) 1.2배. * 소설판 설정과 동일하게 미래에서 온 마징카이저. * 마징카이저 획득 조건은 코우지, 테츠야, 시로 격추수 총합 180기 이상 후 해금되는 미션 클리어. * 마징카이저 입수 후에도 마징가 Z가 남아서 그레이트와 함께 트리플 마징가가 가능하다. 개조전승도 된다. * 마징카이저는 마징가 Z의 후계기나 상위호환급 성능은 아니다. 카이저 블레이드는 더블 버닝 파이어/그레이트 부스터와 같은 공격력, 파이어 블래스터는 일제 공격/선더 브레이크와 동일한 공격력이다. 능력치는 조금 늘었지만 Z와 유의미한 차이라고 보긴 힘들고 평균 화력은 높아졌어도 최종기 파이널 카이저 블레이드의 위력은 초광자력 로켓펀치보다 700이나 떨어진다. * 카이저의 진짜 장점은 안정성과 지속력. 광자력 빔의 사거리가 길어서 반격을 잘 하며, 전체적으로 무장의 EN 효율이 좋은데다가 EN 회복 중까지 달려있다. 극딜이냐 지속력이냐의 차이...인데 카이저가 합류하는 후반부에서는 육성을 웬만큼 대충 하거나 의도적으로 마징가 시리즈 파일럿들을 방치한 게 아니면 아무래도 보스 잡는데 유리한 한방 화력이 우선시되는게 사실이라 확실한 한방을 지니고 있는 Z에 비해 아쉬운 점이 있는 느낌이다. 마징카이저는 아무나 타도 강력하지만 마징가 Z는 코우지가 타야 100% 능력치를 발휘하기 때문에 미리 Z를 15단 개조해서 개조전승이 되도록 한 다음 카이저에는 테츠야나 시로를 태우는 것을 추천한다. * F 완결편이나 알파 당시의 마징카이저와 선택지로 서로 바뀔 수 있던 강화형 마징가 Z와 서로 반대의 컨셉이 되어버렸다. * 츠루기 테츠야 : 저력 L6, 간파 L3, 가드 L1, 사이즈 차이 보정 무시 L1 * 그레이트 마징가 : HP 7300, EN 200, 장갑치 2100, 운동성 115, 조준치 145 // M / 6 / 2 / AABA * 최종기 그레이트 부스터 : 15단 기준 공격력 9200, 공격력 수치 공동 9위 (단일기술 공동 7위), 보정(마징 파워) 1.2배. * 최종 합체기 더블 버닝 파이어 : 15단 개조 기준 공격력 9200, 보정(마징 파워) 1.2배. * '위대한 용자' 미션 클리어로 합류한다. * 그레이트 마징가는 기본적으로 선더 브레이크가 최종무장이며, 전통의 합체기 더블 버닝 파이어도 건재하다. 마징가 Z가 마징 파워를 얻을때 마찬가지로 그레이트도 마징 파워가 추가된다. 그레이트 부스터의 공격력이 카이저와 동일하며 더블 버닝 파이어로 반격을 할 수도 있고, 마징가보다 긴 사거리의 P병기 선더 브레이크도 우수한 무장이므로, 화력에도 사거리에도 사각이 없는 1군 유닛이다. 그레이트 부스터의 운용성이 우수해서 잔탄 문제만 해결하면 카이저보다 강할 수도 있다. * 문제는 PV에서까지 새로 그렸다고 홍보한 그레이트 부스터가 마징가 Z가 초광자력 강화펀치를 얻는 후반부 시나리오까지 봉인이라 썬더 브레이크로 버텨야 한다. 그레이트 부스터의 화력은 파이널 카이저 블레이드와 동일할 정도로 준수하며, 사거리가 긴 P병기인데다 탄수가 2발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초광자력 로켓 펀치보다 기력 제한이 낮다는 점도 의외의 장점이다. 광자력 3D 프린터를 달아주고 B세이브 세팅을 하는 편이 좋다. 어차피 본작에서 주로 쓰이는 잔탄제 유닛은 마징가/그레이트를 제외하면 뉴 건담 정도가 전부이기 때문에 파츠가 남을 것이다. * 개조 전승 라인에서 유일하게 누락되어 있기 때문에 이론적인 자금 효율만 따지자면 그레이트는 개조하지 말고, 미리 코우지의 M17을 개조한 다음 마징가Z 입수 후 개조전승된 마징가Z와 M17에 코우지와 테츠야를 태워서 쓰다가 마징카이저 입수 후 테츠야를 그쪽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싸게 먹힌다. * 다만 본작은 초숙련자 +를 제외하면 자금이 대단히 풍족한 환경이고 그레이트는 대단히 우수한 기체인데다가 마징카이저 입수는 인피니티 스토리 종료 후에나 나오는데 아무리 빨라도 이 지점은 후반부 도입 시점이다. 특히 그 이전의 마징 파워 개방, 그레이트 부스터 장착 임무에서는 테츠야가 그레이트 타고 적 앞으로 개돌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어차피 키울 거면 그냥 그레이트를 개조하는 게 현실적이다. Z와의 합체기인 더블 버닝 파이어의 성능이 절륜하기 때문에 둘 모두 개조하는 것이 권장된다. 그리고 카이저 입수 이후에도 마징가 파일럿은 코우지, 테츠야, 시로가 전부라 그레이트 마징가도 개조해놓으면 이 세 명이 Z, 그레이트, 카이저를 타고 다 같이 1군 주력 멤버로 나올 수 있다. * M17 : HP 6300, EN 190, 장갑치 1800, 운동성 105, 조준치 145 // M / 5 / 2 / AABA * 최종기 브레스트 파이어 : 15단 기준 공격력 7200, 보정 없음 * 카부토 시로 : 저력 L5, 간파 L1, 가드 L1, 투쟁심 L1 * 테츠야와 함께 '위대한 용자' 미션 클리어시 M17에 타고 합류한다. * 시로 버전의 M17는 컬러링이 다른데, 역시 코우지 버전과 동일하게 무장이 추가되었다. 단, 수리장치가 없고 코우지 버전 M17 개조가 이어지지 않으니, 개조 전승을 노리고 충분한 개조를 해두었다면 마징가 Z를 얻은 후에는 시로를 코우지의 M17에 태우자. 단 후술할 '시로의 꿈' 사이드 미션은 강제로 탑승기가 시로 기로 고정되므로 시로 기를 건드리지 않고 코우지 기에 태워 운용할 경우 해당 미션에서 다소 고생할 수 있다. * 시로의 격추수 30 달성으로 열리는 사이드 미션인 '시로의 꿈'을 클리어하면 M17이 코우지/시로 버전 모두 강화되는데, 모든 스펙이 상승하고 모든 무장의 공격력도 늘어나는데다 강화파츠 장착 수까지 늘어난다. 보조 기체 치고는 제법 파격적인 대우. 마징카이저는 시로의 격추수도 요구하니 겸사겸사 키워보자. 시로의 꿈은 시로 버전 M17에 탑승한 상태에서 적 7체를 무찌르는 미션. 그 중 기계수가 5마리나 나오기 때문에 무개조 상태라면 화력 부족과 이로 인한 인한 EN 부족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적 증원 후 HP가 일정 수치 이하로 떨어지면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기체 스펙이 상승하고 SP와 TcP를 꽉 채워주니, 강화파츠를 충분히 달아주고 이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무개조로도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을 것이다. 체력과 EN은 채워주지 않으니 주의. 부족한 EN은 채워준 TcP를 써서 트릭 어택으로 대처하자. * 시로는 에이스 보너스가 우수하고 가속도 보유하고 있어서 키워주면 상당히 좋은 파일럿이다. Z, 그레이트, 카이저가 셋 다 1군 라인업에 들 정도로 강력한 기체인데 마징가 파일럿 역시 코우지, 테츠야, 시로밖에 없으므로, M17을 쓰기 귀찮다고 시로를 방치해두면 나중에 고성능의 마징가 삼총사 중 하나를 제대로 못 쓰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다. 성우 보정인지 생각보다 대사도 많고 연기도 열혈 넘치므로 쓰는 재미도 충분하다. 초광자력 로켓 펀치는 코우지 전용 기술이므로 마징가는 코우지가 타는 경우가 많으니 시로는 보통 파일럿이 없는 카이저에 태우게 될 것이다. 그레이트 마징가의 경우 다른 파일럿이 탔을 때도 성능 차이가 없고, 형제가 더블 버닝 파이어를 사용할 때의 케미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므로 시로를 그레이트에 태우고 테츠야에게 카이저를 넘기는 선택지도 나쁘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